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은범/선수 경력/2014년 (문단 편집) === 3월 ~ 4월 === 3월 30일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[[삼성 라이온즈]]와의 경기에서 [[선발 투수]]로 등판하여 시즌 첫 경기를 치뤘지만, 투구가 불안한 와중에 2루수 [[안치홍]]의 실책과 2개와 좌익수 [[김주찬]]의 실책이 나오며 5⅔이닝 114투구수 9피안타(1피홈런) 3사사구 3K 7실점(3자책)을 기록했다. 팀이 스코어 5:8로 져서 송은범은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. 4월 5일 [[잠실 야구장]]에서 열린 [[두산 베어스]]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팀이 스코어 3:2로 앞선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[[서재응]]으로 교체됐고, 서재응이 승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지 않고 이닝을 끝내서 송은범은 6⅔이닝 108투구수 6피안타 3사사구 5K 2실점(2자책)을 기록했다. 그리고 팀이 스코어 9:6으로 이겨서 송은범은 승리 투수가 되어, 무려 559일만에 선발승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KIA 이적 후 첫 선발승을 거두었다. 그러나 4월 11일 광주-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탈탈 털리다 팀이 스코어 5:2로 지던 2사 만루 상황에서 [[박성호(야구선수)|박성호]]로 교체되었고, 박성호가 완벽한 [[분식회계(야구)|분식회계]]를 하는 바람에 송은범의 실점과 자책점이 늘었다. 결국 송은범은 이날 2⅔이닝 95투구수 6피안타 7사사구 2K 8실점(8자책)을 기록했고, 팀이 스코어 20:8로 대패하여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. 4월 25일 [[LG 트윈스]]와의 잠실 경기에서는 잘 던지던 [[김태영(야구선수)|김태영]] 이후에 갑작스럽게 올라와 [[이병규(1974)|이병규]]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만 시켜주고 마운드를 동산고 후배 [[박경태(야구)|박경태]]에 넘겨주었다(...). 4월 30일 [[SK 와이번스]]와의 경기에서는 제구력 난조로 인한 난타와 볼넷을 많이 내주면서 투구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했지만, 5⅓이닝 2실점으로 투구 내용보다는 괜찮은 성적을 보이며 간만에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. 다만 당시 상대 선발투수 [[여건욱]]이 무사사구 경기를 펼쳤었기 때문에 비교가 되었던 것은 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